말씀목회연구원

창조절(7-1) - " 모세야 모세야 " / 황인갑 목사 > 창조절

본문 바로가기

창조절 HOME > 설교올리기 > 창조절

[첫째해] 창조절(7-1) - " 모세야 모세야 " / 황인갑 목사

관리자 2026-10-16 (금) 21:14 8시간전 12  

본문) 출 3:1-8, 히 4:1-13, 요 3:31-36

 

모세는 미디안의 제사장인 그의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는 목자가 되었다. 그가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을 때에 주님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불꽃으로 나타났다. 거기에서 이상한 현상을 보았다. 떨기에 불이 붙는데도 그 떨기가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이 떨기 가운데서 모세야 모세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소명이라고 합니다. 모세가 대답하였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모세를 부르시듯이 때로 우리 각자를 부르십니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 주님은 부르십니다. 주님이 사무엘을 부르시듯이 모세를 부르시듯이 우리 이름을 부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후회하심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아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너는 신을 벗어라. 하나님이 또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모세는 하나님을 뵙기가 두려워서 얼굴을 가렸다.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는 거룩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 앞에서는 우리가 신을 벗어야 합니다. 신을 벗는다는 것은 깨끗한 곳을 갈 때에 벗게 됩니다. 우리의 추한 모습 이대로는 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나의 백성이 고통받는 것을 똑똑히 보았고 또 억압 때문에 괴로워서 부르짖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그들의 고난을 분명히 안다. 이제 내가 내려가서 이집트 사람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하여 이 땅으로부터 저 아름답고 넓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사는 곳으로 데려가려고 한다. 주님이 모세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고통과 근심을 알고 듣고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때로 모를 수 있지만 주님은 우리의 신고를 다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구하여 내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직접 구하여주시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직접 일하십니다.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까지도 함께 하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한 번도 버리지 않고 늘 함께 하셨다는 뜻입니다.

 

모세를 부르시고 모세를 거룩하게 하시고 다음에 모세에게 할 일을 주십니다. 주님의 미션은 애굽에서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는 일을 하는데 그를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주님의 일을 할 때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고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요한 3:31 위에서 오시는 이는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여서 땅의 것을 말한다. 하늘에서 오시는 이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자기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의 증언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참되심을 인정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은 그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 이미 주님이 그에게 권능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이 모세를 들어 쓰실 때에 모세에게 권능의 지팡이를 주셨습니다. 그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마태 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아모스를 부르시고 예레미야를 부르시고 모세를 부르시고 나를 부르십니다.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부르고 나에게 전화를 해줄 때에 우리는 마음이 설렙니다. 무엇 때문에 나를 부르나 하고 돌아서 보게 됩니다. 그런데 거룩한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선택하셔서 부르시고 성별 하시고 주님의 사명을 주십니다. 주님이 부르시지도 않았는데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거룩해지지 않았는데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먼저 나 자신이 거룩해져야 합니다. 주님은 깨끗하지 않은 사람을 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히 4:3 그 말씀을 믿은 우리는 안식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불순종의 사람이 아니라 순종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완고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하는 일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그 사람도 자기 일을 마치고 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일하십니다. 말씀은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게 된다고 합니다.

 

시편 90:3 주님께서는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죽을 인생들아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앞에는 천년도 지나간 어제와 같고 밤의 한 순간과도 같습니다. 주님께서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인생은 한순간의 꿈일 뿐 아침에 돋아난 한 포기 풀과 같이 사라져 갑니다. 풀은 아침에 돋아나서 꽃을 피우다가 저녁에는 시들어서 말라 버립니다. 우리 인생의 허무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보잘것없는 인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고 인생도 지나갑니다.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사람을 쓰십니다. 티끌 같고 한 포기 풀과 같은 연약한 인생이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고 쓰시기에 일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주님의 거룩한 역사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생명 주시고 사명 주시고 함께 해 주실 때 가능하게 됩니다. 저도 주님이 부르셔서 45년을 주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 정도 남아 있습니다. 모세를 부르시듯이 나를 부르신 하나님 앞에 설 때 두렵고 떨립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할 때 두렵고 떨리고 강단에서 복음을 전할 때 두렵습니다. 그러나 나를 부르신 주님이 나에게 그 일을 감당하라고 미션을 주셨고 감당할 힘을 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말씀목회연구원        ☎ TEL : 010-2434-0536       E-mail : puock@hanmail.net
COPYRIGHT © 2017 말씀목회연구원 .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