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증경총회장 수련회 대표기도
2026. 4. 27- 28
광주성광교회당
o 역사의 주 하나님 –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o 지난 한 해도 저희들을 무사히 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우리 모두가 이렇게 2026년도에도 반가이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o 구원의 주님, 무엇보다도 원치 않은 전쟁 때문에, 수많은 생명들이 살상을 당하고 창조주께서 은혜로 주신 생태계가 무자비하게 파괴당하며, 그로 인해 이로 헤아릴 수 없는 피해와 고통이 온 세상을 위협하는 형국에, 그나마 우리나라에는 깨어 있는 대통령과 정부가 들어서서, 국민을 섬기게 해주시고, 이 고통의 난국을 함께 견디어내게 해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o 교회의 주님, 이런 중에 세상을 구원하고 섬겨야 할 우리 한국교회들이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크게 잃고 복음의 설 자리를 잃은 것 같아,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뜨겁지도 차지도 않아 현상 유지에 급급한 처리라서, 마치 저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아져서, 주님의 구토의 대상이 되지나 않았을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o 은혜의 주님, 이런 와중에도 주께서 우리 교단과 교회들과 함께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역시 책망받을 것이 많사오나,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불러 주신 소명을 여전히 붙들고 씨름하게 하시오니 감사드립니다. 부디 기장 때문에 그래도 한국교회가 생명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는 주님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한국 역사와 교회가 우리 기장 교단 때문에, 브니엘의 새 아침을 맛보도록 더욱 굳게 불들어 주옵소서.
o 자비의 주님, 이런 때 우리 기장 증경총회장들을 이렇게 수련회로 모이게 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모두 은퇴자들이지만, 그러나 평생을 주의 종들로 부름을 받아 일해왔고, 게다가 은총의 교단 기장 총회를 섬겼던 당신의 종들입니다. 바라기는, 큰 과제가 있을 때에는 갈렙과 같은 종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께서, 당신의 그 빛나는 지혜와 건강과 지도력도 허락해 주셔서, 교회와 후배들과 시대를 돕고 채워 줄 수 있는 선배들이 되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옵소서,
o 영광의 주님, 당신의 영과 지혜로 우리 모임에 함께하옵소서. 몸의 허약함을 넘어설 꿈도 꾸게 하시고, 신체의 아픔도 이겨낼 보람과 기쁨을 누리는 신비의 생활로도 이끌어 주옵소서, 세우신 총회장 목사님에게도 감동하셔서, 우리 모두가 새 힘과 기쁨을 받도록 축복하옵소서.
o 특히 이 귀한 모임을 위하여, 직전 총회장 박상규 목사께서 시무하는 광주성광교회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봉사와 섬김을 하게 하셨는데, 감사드립니다. 본 수련회 위해 총회 직원들의 수고도 큽니다. 주께서 이를 헤아려 주셔서, 그동안의 수고와 이를 위한 모든 헌신이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축복과 위로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o 응답의 주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